요한복음은 내러티브 역사, 설교, 비유 및 몇 가지 예언적 신탁이 포함된 복음서입니다. 이 책의 주요 인물은 예수 그리스도, 그의 열두 제자, 막달라 마리아, 세례 요한, 나사로, 그의 자매 마리아와 마르다, 유대 종교 지도자, 빌라도입니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은 '믿다'는 98회, '생명'은 36회 사용하여 영생을 위해 믿어야 할 중요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세 개의 공관복음서(일반적인 견해)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신학적 내용으로 기록되었지만 처음 세 복음서만큼 영감을 받고 중요합니다. • 1장은 오실 메시야 사역의 서문이다.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1:1)는 예수님이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는 분명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그런 다음 요한은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사”기 위해 사람이 되신 예수님이라고 설명합니다(1:14). 첫 장의 시작 구절은 예수님이 단순히 존재하게 된 사람이 아니라 무한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 2-12장은 예수님의 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는 니고데모라는 종교 지도자를 만나 개인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3:3)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이 책 전체에 걸쳐 여러 번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십니다. “나는 아버지라 하나이니라”(10:30). 예수님은 또한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볼 수 있는 "나는 스스로 있다"라는 여호와의 말씀을 반복하여 자신에게 적용하십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11:25), 길이 곧 진리요 생명이니라”(14:6), “나는 문이니”(10:9), “나는 생명의 떡이니”(6:35). • 13-17장의 사건은 예수님이 죽으시기 24시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의 세부사항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이 기간 동안 제자들에게 많은 중요한 주제를 가르치셨습니다. 그 중 일부는 왕국과 그들에게 임할 성령의 역사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그분은 또한 자신과 그분의 제자들, 그리고 미래의 모든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 18-21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매장, 부활을 묘사합니다. 이 마지막 장에서 그는 재판을 받고 불법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습니다. 그 후 그분은 참혹할 정도로 매질을 당하시고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무덤에서 일어나셔서 막달라 마리아와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요한은 그의 복음을 마칠 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장 놀라운 진리 중 하나를 기록합니다. 기록되리라”(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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