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는 일반서신(사도서한)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모든 신자에게 기록되었습니다. 저자는 주후 60년경에 쓴 베드로입니다. 주요 인물은 사도 베드로, 실라, 마가입니다. 그 목적은 고통받는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을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부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베드로의 중심 초점은 박해입니다. • 베드로는 1-2장에서 고난과 핍박의 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인격적으로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문제를 다룬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고난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박해와 투옥과 죽음을 당하는 것은 정상적이고 성경적입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구원이 안전하며 그분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고 “그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2:24)고 설명합니다. • 3-5장에서 베드로는 성도가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온유함과 경건함으로”(3:15). 거룩한 삶의 일부는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며, 베드로는 우리가 “너희 안에 있는 소망”을 전파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신자들이 박해가 닥칠 때 놀라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삼킬 자를 찾”(5:8)고 있기 때문에 “깨어라”. 또한 신자가 핍박을 받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혼을 맡겨야 합니다. 베드로후서는 일반서신(사도서한)입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모든 신자에게 기록되었습니다. 저자는 AD 63-64년경에 쓴 베드로입니다. 주요 인물은 사도 베드로와 바울입니다. 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공격하는 거짓 교사들의 증가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 1-2장에서 베드로는 성장하는 교회에 지침과 확신을 주고 그들이 전파하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우리는 폐하의 증인이요”(1:16),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기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1:21). 그들이 다루고 있는 문제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영지주의" 철학적 원리로 인해 교회에 피해를 입히는 시작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거짓 선지자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계속 가르쳤습니다. • 3장, 베드로는 다가오는 주의 날에 신자들을 격려합니다. 땅은 형벌을 받고 의인은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것입니다. 그가 주장하는 마지막 경고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1:4).

BIB-805 강의 계획서.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