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책은 장르에 관한 한 대부분 내러티브 역사입니다. BC 1450-1410년경에 모세가 기록했습니다. 주요 인물로는 모세, 아론, 미리암, 여호수아, 갈렙, 엘르아살, 고라, 발람이 있습니다. 민수기의 목적은 이스라엘이 어떻게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를 했으나 죄를 짓고 형벌을 받았는지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세가 두 번 인구 조사를 하는 것을 묘사하므로 민수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1-9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행과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일차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군 복무를 할 수 있고 몸매가 좋은지 알아보기 위해 모든 지파의 인구 조사를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모세는 레위인을 봉헌하고 나실인에게 서원과 율법을 가르칩니다. 이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속박에서 나온 지 일년 후 두 번째 유월절을 지냅니다. • 10-12장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약속의 땅에 접근하기 위해 여행했습니다. 백성이 양식에 대하여 원망하니 하나님이 메추라기를 주시고 탐욕을 인하여 재앙도 내리시니라 미리암과 아론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지도력에 두셨는지에 대한 교훈을 배웁니다. • 13-19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과 불충실에 대한 가혹한 형벌을 봅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을 정찰하기 위해 12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12명의 정탐꾼이 돌아와서 좋은 소식을 전한 정탐꾼은 단 두 명뿐입니다. 사람들은 점유자들을 두려워하고 땅을 빼앗는 것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벌하시고 그들을 광야로 보내어 사십 년 동안 유랑하게 하심이라. • 민수기 마지막 장 20-36장에서 이스라엘의 새로운 세대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차지하기 위해 다시 그 땅에 들어가려고 시도합니다. 이번에는 진입하면서 마주하는 두 국가를 쉽게 파괴합니다. 발락은 그의 예언자 발람을 사용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바알을 숭배하도록 유혹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 불순종 때문에 발람을 포함하여 약 24,000명이 죽습니다. 민수기가 끝나기 전에 모세가 다시 인구조사를 하고, 불순종으로 약속의 땅에서 쫓겨난 모세를 여호수아가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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